Javier Rodríguez Rodríguez. 특발성 척추측만증, 잠재 척수 결박 증후군

Published by ICSEB at 30/01/2008

수술 날짜: 2008년 1월

안녕하세요.

저는 21세 Javi Rodríguez입니다. Royo 의사 덕분에 몇 년 전부터 앓았던 등 통증이 사라졌습니다. 최근 2년 사이 심해진 통증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할 정도였습니다.

2년 간 다양한 검사를 받았는데, 제 척추측만증의 유일한 해결책은 항염증제였습니다. 이 약은 순간순간 통증을 경감시켰지만 병을 치료하는 건 아니었습니다. 종사 절단 수술과 비슷한 수술을 받은 제 삼촌과 제 아버지의 집도의인 Royo 의사를 알게 됐고, 이 의사가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.

수술 날인 2008년 1월 22일 이후, 등 통증이 완벽히 사라져서 드디어 밤에 편히 쉴 수 있습니다.

이메일: (+34) 933 591 267
E-mail: [email protected]

2009/03/06

2001/05/22